llwaltzll의 음악창고

CD1 01 OPENING(SE) 02 DOUBT 03 SCANNER 04 OBLAAT 05 MC 06 NEW ROSE 07 CHIROLYN's Room 08 21世紀の精神異常者／BLUE SKY COMPLEX／ 09 RAN's Room 10 DIGGER's JOB／FROZEN BUG '93 11 HONEY BLADE 12 JOE's ROOM 13 HONEY BLADE 14 50% & 50%

01 Hairbraider (Intro) 02 Hairbraider (Clean)

Ne-Yo - Go On Girl

Raheem DeVaughn - Woman

01 행복을 주는 사람 02 취중진담 (Feat. AND) 03 마지막 사랑 04 회상 05 이밤의 끝을 잡고 06 달팽이 07 세상끝에서의 시작 (Brian Solo) 08 소원 (Hwany Solo) 09 내 눈물 모아 10 한장의 추억 왈츠 개인적으로는 03 마지막 사랑이 가장 좋네요 원곡도 너무 좋았던곡..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도 올려봅니다 박기영 - 마지막 사랑

왁스(Wax) - Lucky

디셈버 - 01 사랑 그 끝은 이별인데

아린 앤 몬스터(Arin & Monster) ['08 My Valentine Day (Single)] - 내일은

01 라라라 02 멋지게 이별 03 사랑하니까 04 보고싶어 05 그녀의 소식 06 멜로디 07 Kiss 08 여보세요 09 How To Love (Feat.Mario) 10 연락해요 11 Happy! 12 죄와 벌 Part.II 13 이토 14 あいたい (보고싶어)

01 소나기 (Orginal Ver.) 02 소나기 (Pop Ver.) 잠시 뿐일꺼야 곧 끝날꺼야 또 해가 뜰꺼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 없이 내리네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 있어 또 내일이 있잖아 오늘 하루만 소나기 무지개가 피고 기지개를 피고 다 잊어버리고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 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찾아..

01 지갑 02 우두커니 03 그리움도 고마워 04 지갑 (Saxphone Ver.) 05 지갑 (Inst.)

리사 - 내가 만날 사람 (Feat. 은지원,하림)

엔비(EnVy) ['08 Cry (Single)] - 01 Cry (feat. 두얼)

성시경 ['08 랩소디 Part 1 (Single)] - 02 행복하니 - 나오미

성시경 ['08 랩소디 Part 1 (Single)] - 01 사랑하는 일 - 성시경

['08 2008 SBS 희망 TV 24 (Single)] 01 손을 잡아요 아티스트 소녀시대, SS501, 이현, 슈퍼 주니어, 쥬얼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 티지어스 앨범이름 2008 SBS 희망 TV 24 (Single) 발매연도 2008년 04월 18일 앨범타입 스튜디오 /싱글/EP 앨범장르 K-POP/Dance

무척이나 흐린 날이였다 스피커 볼륨을 크게하고서 평소 즐겨듣던 재즈연주곡을들었다 클래식 폴더를 뒤적이다가 마리아 칼라스의 공연앨범을 발견.. 그녀의 목소리에 흠뻑 빠져있었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턴테이블에 올려놓은 오페라 아이라 20곡집에서 크리스트나 도이데콤의 목소리로 들었던 Sempre Libera도 생각이나 찾아서 듣고... 아! 맞다... 몇일전에 차안에서FM광고를 들은 기억이 났다 마니토바 오페라단 공연소식 라 트라비아타를 한다고 했었는데... 부랴 부랴 검색.... 운좋게도 4월 22일 화요일 7시 공연이 있었다 세컨 발코니지만 행복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 가수들은 아니였지만 어찌 그리 멋져보이던지... 직접 함께 듣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또 왜 이리 좋은지... 연주 공연이 ..

갑자기 추워지더니 얼음비가 내렸어요 4월 하고도 24일인데..영하 2도...*_*);;; 체감기온은 영하 11도래요 +_+)/와우~ 추워도 이런날이 난 좋아... 바람이 좋고... 내리는 얼음비도 좋고... 사각거리는 나뭇가지의 노래소리도 좋고.... 우리집 야옹이..문 열리닌깐 얼른나가본다... 나가보니..춥지 뭐 =_=;; 에어컨 모터 밑으루 잠시 숨어있다가 얼른 집안으로 후다닥~ㅎ 나는 오늘을 기념하려 비디오 찍고.... 잔잔한....하루......

2008. 02. 26. Mardi Jazz

2008. 02. 12. Mardi Jazz ( Take Five )